[ 차명(借名)의 세월 - 2 ]

[ 연 단(鍊鍛) ] - 1994년 7월 17일 -

高 山 芝 2010. 3. 30. 20:23

6일 동안 일을 하고 안식일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것 같다

땀과 함께 진액을 토해 낸 체력을 안식일의 쉼을 통하여 기력을 회복케 해 주신 하나님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은총까지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할 뿐이다

 

주일 낮 설교는 " 축복의 돌 항아리(요2/1-11)" 란 제목의 말씀이다

가나의 혼인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지자  하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 

식사 전후에 손을 씻을 물을 넣던  돌항아리 6개에 물을 체운다

그 물이 포도주로 변한 공생애 초기 예수님의 첫번째 기적은

1) 예수님의 창조역사  2) 무능한 인생들의 당면한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구세주 이심을 드러냄  3)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한 결과 일어난 것이다

목사님은 첫번째 항아리에는 우리의 죄를 담고, 두번째에는 우리의 기도를.

세번째에는 우리의 문제를, 네번째에는 우리의 슬픔을, 다섯번째에는 우리의

부족함을, 여섯번째에는 우리의 장래를  담자고 말씀하신다

인생의 종말은 싸늘하다, 그러나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우리에게는 내세가 있다

기독교는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는 종교이다, 물항아리에 담긴 물이 포도주로

변함과 같이, 항아리에 담긴 우리의 모든 문제도 해결 될 것이다

믿자 믿고 의지하자  할렐루야 아멘

 

저녁설교의 제목은 " 너희는 세상의 소금(마 5/13) " 이다

이 말씀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주신 말씀이 아닌 믿는 성도들에게 주신 말씀이다

소금은 방부제 다. 세상의 썩음을 방지하는 소금의 역활이 성도에게는 있다 

방부제로서의 소금의 역활도 중요하지만  맛을 내는 기능 또한 중요하다

세상은 우리들이 있음으로 살 맛이 나야 한다. 생기가 돌아야 한다

활기가 넘쳐야 한다.  무미건조한 세상에서 살 맛을 내는 역활이 우리에게 주어졌다

소금이 맛을 낼려면 볶아야 한다,  없어져야 한다 , 희생을 해야 한다

소금이 맛을 잃으면 사람들에게 밣힌다

버림받은 소금가마 처럼 희생 뒤에 오는 아픔을 감내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소금을 필요로 한다

 

" 주님 . 참으로 귀한 말씀을 들었나이다

  이 시간  제가 살 맛 나는 가정을.

  살 맛 나는 직장을 만들고 있는지 생각을 해 봅니다.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라고 했는데도

  내일 일이 걱정되어  일 할 맛을 도리어 없애고 있었나이다

  지금 안도구미(安藤組)가 어려움에 처했나이다

  부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옵소서

  살 맛나는 일터, 일 할 맛 나는 일터가 될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