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좀 더 많이 내려야 한다. 식수도 절약하는 현(縣)이 나오고 있다는 뉴스 다
하나님이 주신 물과 공기 그리고 땅의 소중함을 망각하고
흔하기 때문에 자기 것인 양 흥청망청 사용하며 우리는 살아왔다
우리의 몸도 70%는 물이다.
태반의 양수(생명수) 속에서 10개월을 살다가 세상에 나온 물을 떠나서는
살아 갈 수 없는 존재 다
맑고 깨끗한 물이 줄어든다면 줄어든 만큼 고통을 겪게 된다
나만 편하면 된다는 편이주의적인 사고 때문에
이 땅은 물 먹기 겁나는 땅으로 폐수로 오염된 땅으로 변해가고 있다
창조의 섭리에 도전한 사람들은 그동안 자신들의 구미에 맞게 환경을 조작해 왔다
산고의 아품은 있지만 아이에게 젖을 먹이던 엄마의 모습의 사라짐은
어미와 자식의 영적 대화가 단절로 이어졌다
부화장에서 부화된 병아리는 어미닭의 사랑을 모른다
태초에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신성(神性) 사랑을 잃어버린 암닭은
다른 새의 알이라도 품을 수 있는 자고새 보다 더 슬픈 존재 다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할 대상을 잃어버린 사회에서는 대화가 사라지고
감각적 쾌락 만 남게 된다.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 보다는 모든 것을 도구화 하고 수단화 하는 지금은
은혜가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시대 다
비가 그치지 않자 쯔찌야(土屋)현장에서 쉰다는 연락이 왔다
저녁은 먹으면서 안도(安藤)사장이 " 무사시(武藏)가 교회는 죄 지은 사람이 나가는
곳 이라는데 정말이냐 " 하기에 " 그 말이 맞다. 의사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환자 다
자신은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교회에 다닐 필요가 없다 "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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