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에굽에서 종살이를 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모세를 보내서
바로의 학정으로 부터 그의 민족을 구원 40년 동안 광야에서 연단시킨 후
가나안 땅에 거주하게 한다 . 이것이 구약의 출애굽기 이다
오늘 읽은 " 주여 왜 ? " 라는 책에서 까를로 까레또 수사가
"우리 인생은 지금도 출애굽을 하고 있다" 고 쓴 구절이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완전한 자유, 진정한 자유, 영원한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은 우리를 출애굽 시켰다.
그 자유를 지키기 위한 고된 투쟁과 정화가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감각에 붙잡힌 상태에서 자유로워 진다는 것, 감각의 어두운 밤은 나를 정욕의
지배자로 만들고 맛과 육체적 쾌락과 무절제와 방종으로 인도한다
영혼의 어두운 밤은 우리를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게 한다
주께서 내게 준 사명은 무엇일까....
혹시 내 글을 통하여 영광 받기길 원하시는 것은 아닐까 ....
" 주님 이시간 제게 지혜를 주소서.
당신께로 돌아가는 저의 출애굽 로정(路程)을 사랑의 언어로 쓰여지게 하소서
하여서 수많은 생명들이 당신의 복음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졌다
150 mm 수도관 4 본을 매설할 예정이었으나 3본 만 매설했다
오전 작업 도중 pvc 수도관을 두군데나 파손, 수습하느라 시간을 소비했기 때문이다
비가 내려 일하기는 수월했다. 쯔찌야(土屋)사장 아들이 내일도 나오라 한다
돌아오는 길 자기는 일본사람들에게 밉 보인 모양이라면서 수도일을 하고 싶은데
노인네들과 작업을 하라 한다면서 후루가와(古川)가 투덜거린다
우천 관계로 다른 팀은 3시경 작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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