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까지 숙면을 취하였는데도 누적된 피로로 몸이 개운치 않다
저놈의 개가 이곳이 싫어서 우는 것 같다는 데라(卓씨)의 말을 듣고서는
바둑이 울음소리가 묘하게 신경을 거슬렸다
"예수의 흔적을 가집시다 (갈6/11-18)"라는 제목의 설교말씀이다
본문은 갈라디아서의 결론으로 이단적인 할례당을 책망하고 예수의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음과 예수의 흔적을 지니라고 교훈하고 있다
1] 할례당은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되 할례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할례당의 유대교는 로마의 공인종교였다. 육체의 모양을 강조하는 외식하는
종교였다. 이방인들이 유대교인이 되면 예수의 십자가로 인한 핍박을 면하고
편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다
2] 예수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 자신은 죄인의 괴수로서 자랑할 것이 없다는 바울은
원래는 자랑할 것이 많은 사람이였다. 그러나 예수를 만나고 부터 세상에 대해 죽은
사람이 되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지난 삶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을 박고 새롭게 태어나 믿음 안에서 살아가자.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가자
3] 그리스도의 흔적은 예수님의 인(印). 화인(火印)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자녀된 흔적을 의미한다. 우리도 바울처럼 흔적을 지녀야 한다
(1) 우리는 몸으로 예수의 흔적을 남겨야 한다. 바울은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아갈
수 있었지만 주님의 권능에 사로잡혀서 복음을 전하다 많은 고난을 받았다
도마에게 보여준 예수님의 십자가 흔적
(2) 우리의 얼굴에 예수의 흔적을 있어야 한다. 죽은 나사로를 위하여 흘리신 에수님의 눈물
바울도 복음을 전하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다.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기 위하여 우리도
감사의 눈물 회개의 눈물 사랑의 눈물을 흘려야 한다
(3) 우리의 손과 발에 예수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봉사의 흔적 교역자의 심방보조의 흔적
구제의 흔적 등
(4) 우리의 심령에 예수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우리의 마음이 주님의 성품을 닮아야한다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목사는 여순반란사건 때 두아들을 죽인 사람을 양자로 삼았다
" 참된 구제(마6/1-4) " 제목의 저녁설교 말씀이다
사람들 앞에서 행한 의(義)는 종교적인 의미의 자선이다. 남에게 보이려는 구제, 사람에게
영광을 얻을려고 하는 구제는 구제가 아니다 외식일 뿐이다. 외식한다는 것은 스타가 되는
것이다. 스타가 되면 거짓도 참되게 보이는 법이다. 흉내를 내지 말라. 그 당시 거지들은
성문의 정문 앞에 많이 모여 있었다. 그곳에서 바리새인들이 구제를 했기 때문이다
김예근(거지대장)의 거지철학 : 어느집에 가야 밥을 얻을 수 있는가 밥짓는 연기를 보고
찾아갔다. 연기가 나다가 끊긴 집은 부부싸움 중이거나 문제가 있어 구걸하기 어렵다
우리의 신앙이 혹시 거지신앙은 아닌가 ?
오병이어의 기적이나 병을 낫게하는 기적을 행할 때 예수님의 주위에는 5,000명 이상이 있었다
십자가에 메달린 에수 겉에는 누가 있었는가 ? 혹시 빵을 얻기 위하여 건강 때문에 예수를 믿고
있지는 않은가 ? 그러하다면 그것은 거지신앙이다
병을 고치는 신유의 은사로 유명한 현신애권사의 일화다
하루는 잠을 자다 환상을 보게 된다. 천국에 들어가야 하는데 천국문이 닫혀있다
문을 두두리자 "네가 누구냐?"고 묻는다
나는 현아무개로 이러 이러한 자선을 한 사람이다 했더니 "모른다 네가 누구냐?"고 다시 물었다.
또 대답을 하자 "그것은 네가 돈벌이를 하고 사람들에게 영광을 얻을려고 한 것 아니냐 나는 모른다"
잠에서 깨어난 현권사는 충격을 받고 40억 상당의 전재산을 북한선교기금으로 충현교회에 헌금했다
"이초석목사(한얼산기도원)도 모른다 "하더라는 현권사의 간증을 전해들은 이초석목사
" 미친 년 " 이라며 설교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쓸어져 식물인간이 되었다
구제의 목적을 하나님께 두어야 한다. 자랑하지 말라
은밀한 곳에 계시는 하나님이 은밀하게 갚아주신다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라
'[ 차명(借名)의 세월 - 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연 단(鍊鍛) ] - 1994년 8월 30일 - (0) | 2010.04.30 |
|---|---|
| [ 연 단(鍊鍛) ] - 1994년 8월 29일 - (0) | 2010.04.30 |
| [ 연 단(鍊鍛) ] - 1994년 8월 27일 - (0) | 2010.04.30 |
| [ 연 단(鍊鍛) ] - 1994년 8월 26일 - (0) | 2010.04.29 |
| [ 연 단(鍊鍛) ] - 1994년 8월 25일 - (0) | 2010.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