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열심히 일만 하면 좋을 것 같지만 체력에도 무리가 따르고
정신건강에도 좋지않다. 이렇게 일을 하면 일본인들이 알아주어야하는데
그렇지않다는 마쓰모또(松本.) 알고보니 자기들만 간식으로 음료수를 먹는데
신경질이 난 모양이다. 문화란 그 나라의 가치기준이나 행동에 절대적인 영향을
키친다. 마쓰모또(松本)에게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거리감은 이곳이 일본이기에
우리들이 극복을 해야 한다고 충고를 했지만 울꺽 치미는 기분은 어쩔 수가 없다
돈을 벌기 위하여 타국까지 와서도 안 알아준다며 투덜대는 것이 잘못된 것인 줄
알고도 허세를 부리고 싶은 본능을 다스릴 수가 없다
야간근무까지 하는 오늘은 다까시(高橋)과 오지상등이 한팀이다
호흡이 맞는 사람과 일을 하면 힘이 들지 않아서 좋다
점심과 저녁 두끼분의 식사를 싸왔지만 반찬은 풀 뿐이다 그
러나 마쓰모또(松本)는 젊은 탓인지 맛있게 먹는다
5시까지 윤보로 기포장된 아스팔트를 100m이상 걷었다
저녁 식사를 하고 나머지 35m를 걷어내면 되는데 도시락주문이 늦었다며 8시에
식사를 하자고 했다. 호소(아스팔트포장)작업이 새벽 1시에 끝났다
새벽에 꿈 속에서 사모가 무당과 함께 반라인체로 기도를 드리고 있다
기분이 깨름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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