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이자 육.이.오 . 그날도 일요일이었다.
휴가들을 떠나서 교회가 휑할 줄 알았는데 재법 성도들이 많았다.
귀국 일정이 잡힌 효근이 형제는 주일예배에 참석하지않았다.
부산이 고향인 조집사가 오늘 등록했다.
신쥬쿠로 다니다가 2개월 기도를 한 후 옮기기로 결단을 했다.
목사님은 등촌교회 박현진목사 은퇴식 참석차 내일 출국 토요일 돌아오신다.
요셉회회원이 많이 늘었다.
비가 와서 쉴 때 창고를 철거하고 교회 주차장을 넓히기로 했다.
내게 걸린 기소가 7건 이라고 전하는 집사람의 건강이 걱정된다
지금은 해결책이 막막하지만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실 것을 믿고 기도하면서
최선을 다 하자. 우리 아라가 모의고사 성적이 175점으로 좋은 점수가 나왔다
역시 우리 큰딸, 믿음직한 큰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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