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콘크리트를 깨는 작업, 중간에 철근이 있어서 불편한 일이다.
산다날이 망가지고 결국 콩푸레샤까지 동원되었다
임목사님이 고베에 가시고 수요저녁설교를 하는 박성신목사.
200명이 모인 교회를 그만두고 동경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있다.
현제 동경에만 한인교회가 200여곳 있다는 말을 듣고 놀랐다
새벽에 일어난 잡은 시상(詩想).
사랑의 열매라는 시상을 다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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